남부투어

레도+그라나다 1박2일

똘+안달루시아 3박 4일

 그라나다

그라나다+론다+세비야

네르하+프리힐리아나

안달루시아 1박 2일

상품

〚G06네르하 프리힐리아나 1 DAY

루트

그라나다-프리힐리아나-네르하

 세비야

일정

1일

세비야+론다+그라나다

특징

안달루시아의 대표 적인 하얀마을 중의 하나인 프리힐리아나와 지중해변의 네르하를 하루에 다녀오는 코스

리스본 2박 3일 

요금 :

420€

/3인 기준, 1인 추가 30€

포함사항

1) 전용 차량(기름값, 통행료, 주차료)

2) 전담 가이드 비용

▶그라나다~프리힐리아나~네르하~그라나다

3) 호텔 픽업

1) 중식비

pick up SERVICE

불포함사항

2) 기념물 입장료

1일

····

프리힐리아나

네르하

네르하

DAYS

LOCAL

 TIME

DETAIL RUTE

1일

Granada

 

09:00

 그라나다 호텔 출발

 

그라나다 시내를 빠져나와 지중해로 이어지는 A-44 고속도로 진입

 

(Suspiro del Mora)

나스리드 왕조의 마지막 왕 Boabdil이 왕국을 떠나 산 넘어 유배지로 향하면서 마지막으로 뒤돌아 보던 한탄의 고개, 그라나다에서 12키로 지점으로 '모로의 한탄'이라 부른다↓

(Mondujar)

궁전을 떠나오며 함께 운반하던 선조들의 유해를 이곳 몬두하르에 묻고... 멀리 산 위에는 무레이 하산이 이사벨 데 솔리스에게 결혼선물로 세웠던 소라야 성이 보인다 ↓

(Salobreña)

지중해변을 바라보며 옛 나스리드 시대의 성이 지금도 우뚝 서있으니.. 왕의 휴양을 위한 성 또한 반역을 꿈꾸는 정적을 가두는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던 살로브레냐 성을 지나 지중해변을 따라간다 ↓

Frigiliana

11:00

네르하에서 6킬로 지점 지중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산 중턱에 자리잡은 하얗고 깨끗하고 소박한 프리힐리아나, 레알 길을 따라 걷다보면 보이는 것 모두가 정말 하얗다 ↓

기독교인들의 침입에 대항하던 프리힐리아나의 역사적 사건을 나타내는 세라믹 패널이 골목을 따라 붙어 있다. 땅, 사람들, 반란, 예언 등으로 이어지는 12개의 사실적 내용들로 마지막은 폐허로 끝남

Nerja

13:00

해안과 산 사이에 낀 암석 위에 있는 바닷가 하얀마을 네르하, 해안 중앙부에는 지중해를 바라다보는 전망대가 있으며, 훌륭한 경관이 널리 알려지게 된 전형적인 지중해변 도시이다 ↓

지중해의 발코니라 명명된 유럽의 발코니(Balcon de Europa), 이곳을 방문한 알폰소 12세(1857-1885)가 빼어난 경치를 보고 발코니라 명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

발코니 입구에서 하얀색 아치를 통과하여 계단을 내려가면 산책로와 백사장으로 이어지며, 또한 동쪽의 부리아나 해변(Playa Burriana)에서 서쪽으로 또레시야까지 해변 산책로로 이어진다 ↓

손 바닦 몇 개 만한 고무나무와 선인장이 지중해변임을 입증한다. 파라솔과 비치 의자 등을 구비하여 1시간 정도 직접 지중해변을 느낄 수 있는 '해변 자유시간' 신설을 준비중입니다 ↓

네르하에서 3키로 지점에 2만 년이나 된 선사시대의 벽화와 크로마뇽인의 주거흔적이 있는 종유동굴(Cueva de Nerja)이 있으며, 여름철에는 동굴 내부에서 콘서트 음악회가 열린다 ↓

네르하 시내에서 동굴이 있는 마로(Maro)로 가는 도중에 설탕공장으로 물을 대기 위한 4층으로 되어 있는 수로교(Acueducto del Aguila)를 볼 수 있다 ↓

17:30

 그라나다로 돌아와 여행 종료

DAYS

LOCAL

TIME

DETAIL RU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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