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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부투어

똘레도+그라나다 1박 2일

똘+안달루시아 3박 4일

 그라나다

그라나다+론다+세비야

네르하+프리힐리아나

안달루시아 1박 2일

상품

〚M02〛똘레도 안달루시아 투어 4 DAYS

루트

똘레도-꼰수에그라-그라나다(2)-네르하-론다-네르하-세비야(1)

 세비야

일정

3박 4일

세비야+론다+그라나다

특징

현지 전 일정 단독 전용 차량전담 가이드가 동행하는 상품으로, 마드리드에서 출발하여 똘레도를 거쳐 안달루시아의 주요 도시인 세비야, 론다, 네르하, 그라나다를 돌아보는 상품입니다

리스본 2박 3일 

요금 :

470€

/  1일

2인 기준, 추가 1인당 +50유로

포함사항

불포함사항

1) 전용 차량(기름값, 통행료, 주차료)

1) 중식비

2) 전담 가이드 비용

2) 기념물 입장료

pick up SERVICE

3) 숙박요금

※ 위 요금은 2인 기준 1일 요금이며, 2인 이상 진행합니다

1일

····

똘레도

꼰수에그라

라삐세

2일

····

알함브라 궁전

시내

풀라멩고

3일

····

네르하

론다

사하라

4일

····

세비야

대성당

스페인광장

DAYS

LOCAL

 TIME

DETAIL RUTE

1일

Madrid

 

08:30

 마드리드 호텔 출발

 

 

Toledo

10:00

3면이 따호 강으로 둘러쌓여 있는 서고트 왕국의 수도였던 똘레도, 마드리드로 수도를 옮기기까지 정치와 경제의 거점으로 번영했던 똘레도는 시간이 멈춘 듯 지금도 중세의 분위기가 느껴온다 ↓

기독교, 이슬람 그리고 유대교 문화가 융합된 중세의 도시 똘레도, 스페인 카톨릭의 본산이었던 대성당과 회교사원이었던 메스끼따 그리고 유대 예배당 시나고가가 남아 있다 ↓

Consuegra

13:00

메마른 들판 가운데 언덕의 능선을 따라 자리잡은 고풍스런 풍차들, 돈키호테와 산초의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데.. 첫 번째 풍차는 박물관으로 꾸며져 내부를 견학할 수 있다 ↓

Puerto Lapice

15:00

8세기 초 이슬람인들이 이베리아 반도로 건너와 300여 년간 경제 문화적으로 번성했던 이슬람 세계의 중심 도시 꼬르도바, 이들에 의해 고대 그리스 로마 문헌이 아랍어로 번역되어 전해지게 된다 ↓

마드리를 출발하여 똘레도를 거치고 안달루시아의 관문을 넘어 국토회복운동을 마치고 기독교 국가로 통일을 완수한 그라나다, 알함브라의 그라나나에 도착한다 ↓

Granada

HOTEL

2일

 

09:00

그라나다 호텔 출발

 

 

 Alhambra

11:00

사비카 언덕의 숲속에 환상적인 세계가 펼쳐지는 아랍예술의 결정체, 물의 궁전 빛의 궁전 소리의 궁전.. 빼어난 아름다움에 마법을 부려 궁전을 완성했다고 전해져오는 라 알함브라

 

조각품이나 회화를 사용하지 않고 기하학적 디자인에 기반을 둔 세라믹 타일과 비문장식인 캘리그래피 그리고 식물의 잎 가지 줄기 등을 장식화 한 아라베스크 문양으로 가득하다  ↓

Generalife

건축가의 정원이라는 뜻의 헤네랄리페, '느낌으로 들어와 지식으로 말하되 말을 삼가며 평화롭게 떠나라'는 당대 최고의 문장가 이븐 삼락의 시구절이 북쪽 누각에 세겨져 있다 ↓

그라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들이 남아있는 알바이신 지구, 지금도 이 언덕의 외관을 해치는 건축이 금지되어 있어서 옛 모습을 그대로 보전하고 있다. 알함브라 궁전과 바로 마주 보고 있다 ↓

신성한 산이라는 뜻의 사끄로 몬떼에는 동굴을 이용한 플라멩고 공연장이 있다. 접근이 불편한 만큼 플라멩고와 야경투어가 결합된 상품을 선택하면 픽업과 함께 교통편이 제공된다 ↓

 Granada

HOTEL

3일

Nerja

 

09:00

그라나다 호텔 출발

 

 

지중해의 발코니라 명명된 유럽의 발코니(Balcon de Europa), 이곳을 방문한 알폰소 12세(1857-1885)가 빼어난 경치를 보고 발코니라 명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

지중해의 발코니라 명명된 유럽의 발코니(Balcon de Europa), 이곳을 방문한 알폰소 12세(1857-1885)가 빼어난 경치를 보고 발코니라 명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

Ronda

100미터가 넘는 협곡 아래로 흐르는 과달레빈 강이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가르고, 그 절벽위에 아름답게 형성된 도시 론다, 헤밍웨이와 릴케가 사랑했던 도시 론다 ↓

근대 투우의 시작으로 알려진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론다 투우장, 도리아 이오니아식 기둥의 2층 고딕양식 내부는 알함브라 궁전의 까를로스 5세 궁을 닮았다 ↓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가로지르는 100미터 깊이의 협곡에 세워진 론다의 상징 누에보 다리, 건설도중 협곡의 강한 바람에 의해 떨어져 죽은 인부들이 많았단다 ↓

13:00

15:00

구시가지 광장(Plaza Maria Auxiliadora)에서 경사진 길을 따라 누에보 다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아래 지점까지 내려갈 수 있다.경사가 꽤 심하므로 무더운 여름철은 피하는 것이 좋을 듯 ↓

Zahara

난공불락의 요새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하얀 마을 사아라 데 라 시에라, 한 때 기독교 국가와 그라나다 왕국의 국경마을로 부채꼴 호수가 감싸며 길 게 이어져 있다 ↓

 

HOTEL

4일

Sevilla

 

09:00

알모하드 왕조 때 세워진 히랄다 탑과 '후대의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 정도의 거대한 성당을 지어보자'던 세비야 대성당, 세계 최고의 고딕 성당을 자랑한다 ↓

 

 

돈 후앙,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의 무대가 된 산따 크루스 지구, 한 때 유대인들의 거주지역으로 유대인 지구라고도 부르는데, 미로와 같은 좁은 길에는 하얀 벽의 집들이 늘어서 있다 ↓

영화 스타워즈의와 아라비아 로렌스의 무대가 된 반원형의 아름다운 스페인 광장, 스페인 각 도시의 지도와 해당 도시의 특징적 사건이 아름다운 타일로 장식되어 있다 ↓

과달끼비르 강변에 세워진 황금의 탑, 뒤쪽으로 은의 탑을 거쳐 알까사르(왕궁)까지 성벽으로 이어졌었다. 지금은 항해시대의 각종 자료를 전시하는 해양박물관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

Sevilla

18:00

 투어 종료

DAYS

LOCAL

TIME

DETAIL RUTE

알함브라 궁전 투어동굴 플라멩고 및 야경투어그라나다 시내 워킹투어그라나다 야경투어

그라나다·론다·세비야  세비야·론다·그라나다 네르하·프리힐리아나마드리드·안달루시아 포르투갈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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