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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2]그라나다 워킹 투어
그라나다
사랑스런 그라나다,그라나다 시내 및 알바이신 지구를 돌아보는 1/2 Day 워킹투어.
그라나다 시청-왕실 예배당-대성당-알바이신의 산 니꼴라스 전망대.
다른 팀이나 그룹과 합류하지 않고 단독으로 진행되는 전담투어입니다.
'장풍득수' 바람을 막아주고 물을 얻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나스리드 왕조가 들어서 성벽을 쌓고 궁전을 짓는데...
Granada city
19세기 그라나다 도시 재개발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도시 재개발에는 많은 자금이 필요했고, 당시 규모가 큰 사업이었던 '설탕공장(Fabrica de Azucar)'의 수입금을 도시 재개발에 투자하게 되었고, 이후 그란비아(Gran Via)를 리모델하면서 당시 설탕 공장을 떠올리며 추억하는 의미에서 가로등을 각설탕 모양으로 제작하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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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소개
알함브라 궁전 건너편의 알바이신 지구 그리고 그라나다 시내를 돌아보는 그라나다 반일 [워킹 투어] 상품입니다. 표현은 '워킹 투어'이지만 알바이신은 꽤 높은 언덕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시내에서 이동 중 그라나다 만의 명물 일명 '알함브라 버스'를 타실 기회가 있으니 이 또한 타 도시에 없는 그라나다 만의 색다른 초대입니다.알함브라 때문에 그라나다에 오셨다는 분들이 물론 계시다는 것을 부인할 수 없겠지요? 계란에 비유하면 바로 노른자니까요? 하지만 노른자만 드시면 좀 퍽퍽하시지 않으실까요? 감싸고 있는 흰자 부분이 바로 알바이신 지구와 그라나다 시내라는 점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입니다.
투어요금
필수안내
투어코스
Photo
info.
알함브라 궁전의 시작과 끝부분 중 하나를 소개해 드리면, 지금의 궁전을 짓기 전에 알바이신에서 먼저 나스리드 왕조를 열었고, 그 궁으로 들어가는 문이 '저울의 '문 혹은 '무게의 문'으로 남아 있으며, 그 뒤 방어에 유리한 가파른 언덕 위, 지금의 궁전 자리로 천도하여 성벽을 쌓고 탑을 쌓고 궁전을 짓게 됩니다.Cite
어느 날 멕시코 출신의 시인이 젊은 부인과 함께 그라나다 시내를 걷다가 장님이 기타를 치는 것을 보고는, " 그에게 동정을, 그라나다에서 장님이 되는 것 보다 더 슬픈 것은 평생에 없느니라"Francisco de Ica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