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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소개

안달루시아의 주요 관광 도시인 꼬르도바, 세비야, 그라나다, 말라가 등으로 이동하는 교통편은 주로 고속버스(ALSA)나 기차(RENFE)를 이용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방도로에 접해있는 절경의 도시 론다(RONDA)나 하얀마을 사하라(ZAHARA)는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이 사실상 불편합니다.

저의 투어상품은 아름다운 안달루시아 들판과 끊임없이 펼쳐진 올리브 밭들 그리고 여름철 해바라기 세상을 만드는 A376 도로 등을 거쳐 여러분을 편안하고 안락하게 모실 것입니다.

투어요금

420€ / 2인 기준 / 1인 추가 +30€
포함 사항
전담 가이드 요금
차량 관련(유류비, 통행료, 주차료)비용
불포함 사항
점심 식사
기타 개인 물품

필수안내

  • 여름철 선글라스, 모자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시내 호텔 일부는 일반 차량 진입이 통제됩니다
  • 이 경우 호텔 가까운 곳에서 픽업 혹은 드롭이 이루어 집니다
  • 어린이(135cm이하)차량용 의자 필요, 미리 연락요합니다
  • 투어코스 <

  • 그라나다 출발
  • 산타페, 아르치도나, 연인바위, 안떼께라
  • 론다
    • 누에보 다리 : 헤밍웨이 산책로, 전망대 정자, 투우장
    • 뷰 포인트 : 광장, 뷰 포인트
    • 빠르산뜨 광장 : 시청, 산따 마리아 마요르 성당, 산적 박물관
    • 옛날 다리 : 남쪽 성벽, 옛날 다리, 목욕탕
    • 투우장
  • 사하라 데 라 시에라 : 전망대, 까스띠요
  • 세비야 도착
  • Info.

    스페인의 역사, 이슬람의 이베리아 반도, 국토회복운동, 산타페 협약, 연인바위, 압델레만 1세, 율리우스 카이사르 시저, 어네스트 헤밍웨이, 라이너 마리아 릴케, 오손 웰스, 과거 국경마을 사하라 데 라 시에라..

    Cite

    "스페인에서 투우를 보는 최고의 장소이다"

    "론다를 언급하면, 애인과 함께 여행하기에 완벽한 도시이다"Ernest Heminway.

    Books

    사람은 아무도 그 자체로 온전한 섬이 아니다. 모든 사람은 대륙의 한 조각, 본토의 일부일 뿐이다. 흙 한 덩이가 바닷물에 씻겨 가면, 유럽은 그만큼 작아진다. 그건 곶이 씻겨 나가도 마찬가지이고, 네 친구의 땅이나 너 자신의 땅이 씻겨 나가도 마찬가지이다. 누구의 죽음이든 그것은 나를 줄어들게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인류에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 누구를 위해서 저 종이 울리는지 알아보려고 하지 말라. 그것은 그대를 위하여 울리는 것일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