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투어

똘레도+그라나다 1박 2일

똘+안달루시아 3박 4일

똘+안달루+리스본 5박 6일

 그라나다

그라나다+론다+세비야 1일

네르하+프리힐리아나 1일

상품 : 

〚G05〛안달루시아 투어 3 DAYS

루트 : 

네르하-말라가(1)-론다-세비야(1)-꼬르도바

안달루시아 1박 2일

일정 : 

2박 3일

안달루시아 2박 3일

특징 : 

안달루시아의 대표 도시인 말라가, 론다, 세비야를 돌아보는 상품으로 전 일정 단독으로 전용차량전담 가이드가 동행합니다

 세비야  

세비야+론다+그라나다 1일

요금 :

390€

/  1일

2인 기준, 추가 1인당 +30유로

리스본 2박 3일

포함사항

1) 전용 차량(기름값, 통행료, 주차료)

▶그라나다~말라가~세비야~꼬르도바 550km, 약7시간

2) 전담 가이드 비용

1) 중식비

불포함사항

2) 기념물 입장료

3) 숙박요금

1일

····

pick up SERVICE

프리힐리아나

네르하

말라가

2일

····

론다

사하라

세비야

3일

····

꼬르도바

DAYS

LOCAL

 TIME

DETAIL RUTE

1

Granada

 

09:00

 그라나다 호텔 출발

 

그라나다 시내를 빠져나와 지중해로 이어지는 A-44 고속도로 진입

 

(Suspiro del Mora)

나스리드 왕조의 마지막 왕 Boabdil이 왕국을 떠나 산 넘어 유배지로 향하면서 마지막으로 뒤돌아 보던 한탄의 고개, 그라나다에서 12키로 지점으로 '모로의 한탄'이라 부른다↓

 

(Mondujar)

궁전을 떠나오며 함께 운반하던 선조들의 유해를 이곳 몬두하르에 묻고... 멀리 산 위에는 무레이 하산이 이사벨 데 솔리스에게 결혼선물로 세웠던 소라야 성이 보인다 ↓

(Salobreña)

지중해변을 바라보며 옛 나스리드 시대의 성이 지금도 우뚝 서있으니.. 왕의 휴양을 위한 성 또한 반역을 꿈꾸는 정적을 가두는 감옥으로도 사용되었던 살로브레냐 성을 지나 지중해변을 따라간다 ↓

Frigiliana

11:00

네르하에서 6킬로 지점 지중해변이 내려다 보이는 산 중턱에 자리잡은 하얗고 깨끗하고 소박한 프리힐리아나, 레알 길을 따라 걷다보면 보이는 것 모두가 정말 하얗다 ↓

Nerja

13:00

지중해의 발코니라 명명된 유럽의 발코니(Balcon de Europa), 이곳을 방문한 알폰소 12세(1857-1885)가 빼어난 경치를 보고 발코니라 명명하게 되었다고 한다 ↓

Malaga

16:00

태양의 해변(Costa del Sol) 중심 도시 말라가, 국제공항을 통해 유럽 전역에서 2-3시간이면 도달하는 지중해의 관문으로, 피카소의 생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

빠블로 피까소(Pablo Picasso Jose Francisco, 1881-1973)는 말라가에서 태어나 이곳에서 유년기를 보내다 바르셀로나 파리 등지에서 예술활동을 하게 된다. 어린 시절 습작을 볼 수 있다 ↓

 Malaga

HOTEL

2

 

08:30

말라가를 출발해 지중해변을 따라 호화로운 요트들이 즐비한 마르베야를 지나 A-397 산간도로로 접어든다.

 

 

Ronda

10:30

50십여 킬로의 산길을 돌고 돌면 절경의 도시 론다에 입성하게 되는데, 2시간 가량 론다 시내를 돌아보고 세비야로 향한다 ↓

근대 투우의 시작으로 알려진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론다 투우장, 도리아 이오니아식 기둥의 2층 고딕양식 내부는 알함브라 궁전의 까를로스 5세 궁을 닮았다 ↓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가로지르는 100미터 깊이의 협곡에 세워진 론다의 상징 누에보 다리, 건설도중 협곡의 강한 바람에 의해 떨어져 죽은 인부들이 많았단다 ↓

구시가지 광장(Plaza Maria Auxiliadora)에서 경사진 길을 따라 누에보 다리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아래 지점까지 내려갈 수 있다 ↓

Zahara de la Sierra

12:00

난공불락의 요새 아래 펼쳐진 아름다운 하얀 마을 사하라 데 라 시에라, 한 때 기독교 국가와 그라나다 왕국의 국경마을로 부채꼴 호수가 감싸며 길 게 이어져 있다 ↓

Sevilla

15:00

안달루시아의 주도 세비야, 플라멩고와 투우의 본 고장 세비야, 대 항해시대 신대륙 탐험의 츨항지이며 도착항이었던 세비야, 시내를 관통하는 과달끼비르 강이 대서양으로 이어진다 ↓

알모하드 왕조 때 세워진 히랄다 탑과 "후대의 사람들이 미쳤다고 할 정도의 거대한 성당을 지어보자"던 세비야 대성당, 세계 최고의 고딕 성당을 자랑한다 ↓

돈 후앙, 세빌리아의 이발사 등의 무대가 된 산따 크루스 지구, 한 때 유대인들의 거주지역으로 유대인 지구라고도 부르는데, 미로와 같은 좁은 길에는 하얀 벽의 집들이 늘어서 있다 ↓

영화 스타워즈의와 아라비아 로렌스의 무대가 된 반원형의 아름다운 스페인 광장, 스페인 각 도시의 지도와 해당 도시의 특징적 사건이 아름다운 타일로 장식되어 있다 ↓

과달끼비르 강변에 세워진 황금의 탑, 뒤쪽으로 은의 탑을 거쳐 알까사르(왕궁)까지 성벽으로 이어졌었다. 지금은 항해시대의 각종 자료를 전시하는 해양박물관으로 사용되어 지고 있다 ↓

 

HOTEL

3

Sevilla

 

09:00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마친 뒤 마드리드 방향 A4고속도로로 진입하여 꼬르도바를 향한다

 

 

Cordoba

11:00

대 회교사원, 어디에나 있는 것을 짓기 위해 여기밖에 없는 것을 허물고 말았다고 한탄했다는 메스끼따, 화려한 이중 아치의 기둥들이 숲을 이룬다 ↓

12:00

메스끼다 북쪽 에서 이어지는 좁고 작은 골목, 바로 꽃 골목이라 부르는 이곳은, 꼬르도바를 방문하는 사람들은 어김없이 한번쯤 가보는 곳이 되었다 ↓

14:00

 호텔 혹은 공항이나 기차역에서 여행 종료

DAYS

LOCAL

TIME

DETAIL RUTE

※ 참고 : 세비야에서 출발하여 론다를 거쳐 말라가, 네르하, 그라나다로 이어지는 루트도 동일 조건, 동일 요금으로 진행됩니다.

알함브라 궁전 투어동굴 플라멩고 및 야경투어그라나다 워킹투어그라나다 야경투어

그라나다·론다·세비야  세비야··그라나다 네르하·프리힐리아나마드리드·안달루시아 포르투갈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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