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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04]알함브라 궁전 + 지중해
지중해와 하얀마을
이슬람 예술의 결정체, 지중해의 낭만과 네르하, 그리고 하얀마을 프리힐리아나를 하루에...
알함브라 궁전-지중해변의 네르하-아름다운 하얀마을 프리힐리아나
다른 팀이나 그룹과 합류하지 않고 단독으로 진행되는 전담투어입니다.
궁전 입장권에 따라 오전에 네르하와 프리힐리아나를 다녀오고 오후에 알함브라 궁전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Balcon de Europa

지중해 해변 돌출부 암반위에 기다랗고 널따랗고 탁 트인 전망대가 있으니 일명 '유럽의 발코니'라 부릅니다. 20세기 중반 개발 붐을 타고 지중해 관광의 견인차 역할을 했던 네르하! 지중해를 길게 끼고 있으면서도 정작 지중해의 주인이 되지 못했던 스페인이지만, 그 아름다움은 여전히 우리들 마음을 설레게 함은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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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소개
그라나다를 방문하여 오전에 알함브라 궁전을 보고, 오후에 지중해의 네르하(NERJA)와 프리힐리아나(FRIGILIANA)를 다녀올 수 있다면 이는 그라나다에서 가장 멋진 하루를 장식하는 일정임에 틀림이 없다. 물론 거꾸로 오전에 네르하와 프리힐리아나를 다녀오고 오후에 궁전을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바쁜 여행일정 중에 이보다 더 효과적인 프로그램은 만들어 낼 수 없을 것입니다.투어요금
필수안내
- 일반권(General Ticket)
- 정원권(Jardin Ticket)
- 야간권(Night Ticket)
- 기타
투어코스
- 알까사바 : 맥수아르 홀, 기도소, 꼬마레스 현관
- 나스리드 궁 : 맥수아르 궁, 꼬마레스 궁, 사자의 궁
- 까를로스 5세 궁 : 정면, 원형 내부
- 헤네랄리페: 아래 정원, 수로의 정원, 물의 계단
Photo
info.
나스리드 왕조의 흥망성쇠, 기독교 시대의 알함브라 궁전, 한탄의 고개, 소라야 성, 랑하론, 살로브례나성, 유수프 3세, 유럽의 발코니, 알폰소 12세, 네르하 동굴, 하얀마을, 프리힐리아나, 지중해와 대서양.Cite
스페인 국왕이었던 알폰소 12세가 이곳을 방문하고 바다 한 가운데로 뛰어 나온 모양새가 "마치 발코니 같다"고 표현, 이후 이곳을 유럽의 발코니라 명명하게 된다" Alfonso XII.